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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고리 (문손잡이)를 달아볼거에요



저는 마음 부자라 전세에 살고 있어서 주인아주머니께 수리요청을 할까 했지만 한번 욕심 내서 직접해보려고 합니다

문고리를 사려고 검색하니 정말 다양하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저렴하면서 기존에 집에 설치된 문고리들과비슷한아이를 골라봤어요

가격도 만원도 안되는 아이부터 그이상 하는 고급스러운것 까지많더군요

구매하고나서 한달이나 출장을 다녀와서 지금에서야 설치하는 것은 비밀입니다 게으른 가장이네요

일단 박스를 개봉해서 안에든 것을 모두 펼쳐봅니다

간단하죠? 초보가장인 저도 음 별거없는데?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군대다녀오신분들은 물론 어렸을 때 프라모델 조립 좀 해보신본들은 뚝딱하실듯해요
박스안에 설명서도 친절할게 포함되있어요

일단 기존에 달린 문고리를 제거해줍니다 나사 두개를 풀고나니 쑥 잘빠지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보통 문고리가 대부분 같은 사이즈 이지만 구매하시기전에 문고리쪽 홈의 사이즈를 확인해주세요

아니면 대공사가 될 위험이 있어요

모두 분해 후에 문고리 걸쇠를 넣은 모습이에요

대단한 작업은 아니였지만 여기까지하고 이마에 흐른땀을 닦아 줍니다 고생했어 가장... 가장미 뿜뿜!!!

걸쇠를 고정하도록 나사를 쪼여줍니다 저는 구매한것이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것을 다시 사용했어요 문쪽 나무홈을 기존 것 사이즈에 맞게 파져 있어서 새로산 것을 넣으면 나무홈을 더 파야하더라구요

팁이라면 팁입니다 잘 호환이 되긴 하지만 사이즈 꼭 확인해보세요
문은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문고리를 잘 맞추어 넣어서 나사를 조립하면 끝이에요

간단하죠??? 기존 문고리가 녹슨 부분이 있어서 너무 마음아팠는데 쌔거로 교체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집이 내꺼라면 더 좋을텐데 그래도 기분이 더 좋으니 오늘도 마음부자가 됩니다

내 사랑도 만족해 하는 표정을 보며 이맛에 사나 싶네요

이상 문고리다는 초보가장의 셀프인테리어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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