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소된장국을 끓여 볼거에요 일식집이나 분식집에 가면 간단히 떠먹을수있지만 너무 맛있는 미소된장국을 많이들 보셨을 거에요 미소된장국을 만들기는 굉장히 쉽습니다 일단 미소된장을 삽니다 순창꺼를샀어요 생각보다 비싼가격에 놀랐어요 하지만 양이많아서 오래 먹을수있을것 같아요 오늘의재료는 미소된장 파 두부 입니다 참쉽죠? 먼저 물을 팔팔 끓여줘요 그리고 미소된장을 넣어서 풀어줍니다 잘풀어서 간을맞추면되요 그까이꺼 딱이다 싶을때까지... 그리고 먹기 좋게 자른 두부와 파를 넣어주면 끝!!! 기호에 따라 버섯 차돌박이 청양고추를 넣으면됩니다! 그러면 완성!!! 속상하게 완성샷이 없네요 하지만 엄청 맛있게먹고있어요데헷 만들기 쉽고 간편한 미소된장 모두 도전해봐요 그럼 또 좋은레시피로올게요
오늘은 힝이 야근이다 ... 부들부들 어제도 밤12시까지 야근했는데 몸도 약한 우리 힝이 걱정된다 어쨌든 혼자 먼저 집에오게된 나는 처음으로 전기밥솥을 써보기로 결심한다 두둥~!!!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일단 장모님이 주신 이쁜쌀을 준비한다 이쁜 쌀인데 나는 참 사진을 못찍는다 우리 힝한테도 사진못찍는다고 많이 혼난다 계량컵으로 가득 채우면 1인분이다 나는 2인분을 해보려 한다 바가지에 쌀 2인분을 넣고 물로 쉐낏 느낌있게 닦아준다 요즘밥솥은 친절하게 물높이도 눈금이 다 나와있다 물도 찰방찰방 맞추어준다 데헷 뭔가 요리한기분 가랏 쿠쿠!!!!! 여자분이 버튼을 누를때마다 빨리말해준다 음원이 좋은것같다 조만간 음성인식가능한 밥솥이 나오지않을까 싶다 뿌슝!!! 잘보면 김이 나오고있는 사진이다 친절하게 뜸..